한국 직원 채용 필수: 4대보험 완전 가이드
11 min read · Updated 2026-05-13 TABLE OF CONTENTS 4대보험이 왜 중요한가 — 외국계 창업자들이 흔히 틀리는 지점 1번 — 고용보험 2번 — 건강보험 3번 — 장기요양보험 4번 — 산재보험 입사 전 타임라인 & 체크리스트 비용 한눈에 보기 — 월별 예산 계산 예시 도움받는 곳 — 잘못된 정보 피하기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당장 해야 할 일 한국인 직원 첫 채용: 4대보험 완전 정복 좋은 후보자를 찾았고, 처우 협상도 마쳤다. 이제 공식 채용 절차만 남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 "4대보험"을 언급한다. 그러면 갑자기 네 개의 정부 기관, 엇갈리는 신고 기한, 매년 1월마다 바뀌는 요율표가 눈앞에 펼쳐진다. 이 가이드는 4대보험 각각이 무엇을 보장하고, 얼마가 드는지, 언제까지 가입 신고를 해야 하는지를 실제 급여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외국계 사업주들이 첫 30일 안에 빠지는 컴플라이언스 함정도 함께 짚는다.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4대보험 각각이 실제로 무엇을 보장하는지 (그리고 왜 존재하는지) - 부담 요율과 실제 월 비용 계산 - 가입 기한과 실제로 상대해야 할 기관 Photo by Olena Kholina on Unsplash 4대보험이 왜 중요한가 — 외국계 창업자들이 흔히 틀리는 지점 외국계 사업주 대부분은 한국의 4대보험을 그냥 담당자에게 넘기면 끝나는 행정 절차 정도로 여긴다. 바로 그 안일한 인식이, 다른 어떤 채용 실수보다 빠르게 문제를 일으킨다. 4대보험은 선택적 복리후생이 아니다. 법적 의무다. 각각 별개의 법률로 규율되고, 별개의 기관이 운영하며, 별개의 제재가 따른다. 하나를 잘못 처리했다고 해서 나머지가 면제되지 않는다. 2018년, 필자는 프랑스계 SaaS 스타트업의 한국 첫 채용을 도운 적이 있다. 3개월 넘게 온보딩을 시도하던 시니어 개발자 건이었다. 창업자는 서울 소재 세무사가...